이번 포스팅에서는 아이패드 프로 M4 구매 시 함께 구매하면 좋은 악세사리 중 매직키보드를 기준으로 이전과의 차이와 변화한 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매직키보드 전작과 달라진점
1. 힌지 각도
전작에는 아무래도 거치 스타일이 매직키보드 위에 아이패드를 붙여서 거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무게감을 지탱하기 위해서 힌지 각도를 조절함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제약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패드 프로 M4의 무게가 정말 너무나도 가벼워지고 얇아졌기 때문인지 힌지 각도를 자유롭게 변형시켜도 아이패드 프로 M4를 지지함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고 이에 따라 키보드 자판 윗부분을 가리는 영향도 적어 정말 편리한 사용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 펑션키의 등장
그동안 펑션키가 없는 것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으셨던 유저분들이 있던게 사실인데요.
실제로 이게 있고 없고 맥 OS를 사용함에 있어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매직키보드 상단부에 다시 배열해주어 사용성을 높여주었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패드를 거치하면 아무래도 전작에는 무게감 때문에 자판 윗 부분을 가려서 당연히 펑션키가 위치할 자리가 부족한게 사실이었지만 이제는 이러한 불편함에서 벗어나서 보다 효율적인 키보드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3. 충전 속도의 증가
이전 모델에서는 22W였지만 이번 아이패드 프로 M4에 호환되는 새로운 매직키보드는 60W로 훨씬 빠르게 효율적으로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 트랙패드 사이즈
트랙패드의 사이즈도 전작의 경우 맥북 사용자라면 불편함을 느끼기에 충분할 정도로 작았는데요.
하지만 이번 매직키보드의 트랙패드는 이전에 비해 더욱 커지고 사용감도 올라갔기 때문에 쫀쫀한 롤링감과 터치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아이패드 프로 M4 구매 시 함께 구매하면 좋은 악세사리 중 매직키보드를 기준으로 이전과의 차이와 변화한 점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매직키보드가 새롭게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 M4에 최적화돼 더욱 좋은 방향으로 개선돼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도 너무 좋고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펑션키가 있어서 보다 다양한 기능을 빠르게 불러올 수 있고 트랙패드 사이즈도 커져서 답답하지 않아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M4를 구매하면서 매직키보드는 선택이 아니라 이제 필수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 매직키보드를 구매할지 말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오셨던 분들이 이 포스팅 내용을 통해 많은 도움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또 유용한 포스팅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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